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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아이 잃고, 엄마는 하루종일 돌아다녔다..여름도 겨울도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4-19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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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잃고, 엄마는 하루종일 돌아다녔다..여름도 겨울도

 

2021-04-17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유가족 쉼터 절실, 무서움과 외로움으로 집에 홀로 못 있어.."아픔 아는 이들끼리, 얘기할 수 있는 공간 필요"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잃었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었다. 부모는 충격과 죄책감을 안은 채 남겨졌다.

남편이 출근한 뒤 아내는 집에 홀로 있지 못했다. 무서움과 외로움 때문이었다. 그를 뒤따라 나와 무작정 배회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모자를 쓰고, 한강을 헤맸다. 멍하니 벤치에 앉아 울기도 했다. 하루종일 그리 다니다 남편이 퇴근할 시간이 되면 만나서 집에 들어갔다. 자녀를 상실한 뒤 마음의 힘듦, 처음엔 그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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