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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보고서 발간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10-14 조회180
첨부파일 (한국생명의전화)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pdf

‘자살예방 프로그램 통했다’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보고서 발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자해·자살 시도 청소년은 총 3만4,552명입니다. 이 기간 실제로 자살에 이른 청소년은 3,748명. 하루 평균 2.6명이 자살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증가세 또한 가파릅니다. 2014년 자해·자살 시도 청소년이 하루 평균 13.5명이었던 것이 5년 만에 26.9명으로 2배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2015년부터 삼성생명과 손을 잡고, 전국의 중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것이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아이러브유」입니다. 청소년들이 학급 단위로 생명존중 교육에 참여해 자살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청소년들은 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살 위기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사랑 행동 약속을 정할 수 있게 됩니다. 

 

연구보고서 표지 

한국생명의전화는 교육프로그램의 사회적·교육적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교육에 참여한 16개 시도 소재 중학생 62,939명의 설문을 활용했고, 설문문항은 3개 영역 ①자아존중감(2문항), ②또래응집력(2문항), ③자살대처능력(3문항)과 교육만족도 조사였습니다. 

 

 구분  남학생  여학생
 사전 사후   사전 사후 
자아존중감 4.18 4.39 3.98 4.27
또래응집력 4.16 4.39 4.13 4.35
자살대처능력 3.96 4.40 3.83 4.34
전체문항 4.08 4.39 3.96 4.32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하위 3개요인과 전체 문항 점수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살대처능력 영역에서 남학생은 0.44점, 여학생은 0.51점 상승하여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러브유」 교육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중학교 3,214개의 64.41%에 달하는 2,070개 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348,017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살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됐고, 올해 교육은 210개교, 3만 명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보고서의 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확인 가능합니다!